(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엔젤은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는 호조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4일 유엔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14.95%(485원)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유엔젤은 2분기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전년 같은 때보다 713.8%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