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니셈은 3일 중국업체(GCL)와 43억9800만원에 달하는 스크러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4.87%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