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GSB 18V-LI)’를 출시했다.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은 오는 9월 중국 만리장성에서 결선을 펼쳐지는 ‘2011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 아시아레이스’의 자작자동차 공식 모터로 사용될 정도로 파워와 지속시간이 검증됐다.보쉬는 장시간 작업에도 발생할 수 있는 모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 모터 보호장치(EMP)’ 기술을 적용하고, ‘전자 셀 보호장치(ECP)’를 통해 과부하나 과열, 과충전을 예방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