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3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고객과 어린이 총 8000명을 초대하여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븐일레븐은 어린이재단에 2억원을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