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中최대 증권사 IPO 주관사로 선정

2011-07-29 10:3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삼성증권 홍콩법인이 중국 최대 증권사 시틱증권 홍콩상장 주관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홍콩법인은 중국 시틱증권 홍콩H주시장 상장 주관사 가운데 한곳으로 선정됐다.

메릴린치 JP모건 등 글로벌 증권사들도 함께 주관사로 선정됐다.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돼 있는 시틱증권 시가총액은 195억달러(1223억 위안)규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