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르완다 국가개발위원회(RDB)와 정보보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28일 밝혔다.MOU 체결에 따라 KISA는 앞으로 르완다 국가개발위원회가 한국형 정보보안 모델을 도입하는 것을 도울 예정이다.르완다 국가개발위원회는 정보통신 분야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르완다 대통령 직속 기관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