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은 한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했으나 박시연의 하체가 눈에 띄지 않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조여정과 남규리 등 욕조안에 가운만 걸치고 건배를 하고 있으나 박시연은 욕조에 앉에 있지 않고 그림자로 봤을때 바깥에 걸쳐 서있는 듯 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섭다", "도대체 어떻게 합성을 한거야", "욕조 뒤에 공간이 있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배우들의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미공개 사진은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