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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왼쪽),윤도현/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
최근 김주하는 여성월간지 주부생활 8월호 인터뷰에서 “뱃속 아이가 먹을 것을 열심히 찾는지 잠시도 쉴 틈이 없이 잘 먹고 있다. 체중이 12kg이 불어나서 촬영할 때도 고무줄 바지를 입어야 할 정도”라고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째이며 태명은 ‘샬롬’이라고 전했다.
출산 전까지 최대한 방송을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6년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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