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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2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치료비 2000만원과 헌혈증서 100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삼규 산은 기획관리본부 부행장(왼쪽 세번째)과 김동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산업은행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치료비 2000만원과 헌혈증서 100매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은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어린이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