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동생 '야닌', 태국서 광고모델 도전

2011-07-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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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동생 '야닌', 태국서 광고모델 도전

▲ 야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그룹 2PM 멤버 닉쿤(23)의 동생 야닌이 광고모델에 도전해 화제다. 

지난 1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닉쿤 동생 야닌. 태국서 오빠랑 같은 건강음료 모델'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글을 올린 네티즌은 "닉쿤 동생 야닌이 태국서 닉쿤이 광고하는 건강음료의 모델로 나섰다"며 "아직은 후보인 것 같은데 그래도 오빠랑 같이 모델하면 정말 훈훈할 듯"이라고 설명했다. 

닉쿤의 동생 야닌은 건강음료 브랜즈(Brand 's) 음료 광고모델 선발대회의 10명의 후보 중 9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 투표를 통해 야닌이 선정 될 경우 오빠 닉쿤과 함께 '브랜즈'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야닌은 올초 한국 홍익대학교와 태국 실파콘대학교(Silpakorn University)간의 교류로 열린 패션아트전에서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09년에는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shor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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