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 'SmarTree' 시즌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SmarTree' 전체적인 디자인을 개편하고 자산관리(WM)분야를 강화했다. 차주용 세무사의 '절세미인', 부동산테크, 포트폴리오Commentary 칼럼 등이 추가됐다.
신우성 멀티채널사업부 이사는 "지속적인 시즌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편의를 우선한 메뉴 개발을 통해 단순 주식거래 앱을 뛰어넘는 '종합 모바일 자산관리 시스템((Mobile Asset-management System, MAS)'로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즌 업그레이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26일까지 'SmarTree'를 다운로드하고 앱스토어에 사용후기를 남기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오르세미술관전 관람 티켓(1인2매)'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홈트레이딩시스템(HTS)·신영증권 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