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농협중앙회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사업구조개편에 대비해 7급 신규직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5일까지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면접 등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농협은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지역단위 권역별로 인원을 할당해 선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