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전일 미국증시 하락세에 대해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와 2주 남은 채무상환 불이행 시한 탓”이라고 분석했다.또 “유럽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불신과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 확산 또한 악재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19일 다우존스는 전거래일보다 0.76%(94.57p) 하락한 12385.16에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