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타이어는 2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IR을 통해 올해 2분기 실적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