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경쟁력이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2011-07-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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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안하고 편리한 주거공간 경험하세요"

가장 편안하고 편리한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에너지 소비 제로 아파트 기술에서도 한 발 앞서 있다. 사진은 경기도 고양 원당e편한세상 단지 내 에너지 놀이터.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은 말 그대로 가장 편안하고 편리한 아파트(주거 공간)를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형적인 화려함보다는 아파트의 본질적 가치인 편안한 주거생활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고객을 생각하는 e편한세상의 마음은 72년 건설 외길을 걸어온 건축 전문가들의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뒷받침되고 있으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슬로건인 ‘진심이 짓는다’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

e편한세상은 △편리한 세상 △건강한 세상 △문화예술이 있는 세상이라는 3대 주거문화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아파트를 구현하고 있다.

편리한 세상은 편리하고 안전한 삶, 윤택하고 즐거운 삶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생활공간을 구현해 내는 것을 말한다. 입주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내부구조, 무장애 설계, 홈 네트워크를 활용한 에너지절약시스템(EMS), 주차장이나 부대복리시설 특화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건강한 세상은 아파트도 하나의 생태계라는 친환경 건강아파트 개념을 통해 입주민들이 가장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배려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자연에 가장 가까운 친환경 자재 사용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 단지내 친환경 시설 조성 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정공간(세대내부 청소), 맑은하늘(외부 유리창 청소), 초록마당 서비스(조경관리) 등으로 구성된 오렌지 서비스 도입,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화예술이 있는 세상은 입주 고객들의 생활 속에 감성적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말한다. e편한세상은 사자, 호랑이, 사슴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 조형물을 단지 내 조각공원이나 놀이터에 설치해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또 지역적 특색을 가미한 조형물과 유명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입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이 있는 세상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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