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통운은 15~16일 이틀 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대한통운 인력개발원에서 이원태 사장과 임원직원이 차가한 가운데 하반기 전략 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전략 경영 워크샵을 통해 대한통운 임직원은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현안을 점검하고 우수 경영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원태 대표는 최근 진행 중인 대주주 변경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물류의 효시이자, 대표 물류 기업인 대한통운이 80년 역사를 넘어 영속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