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고공행진 또 최고치 국내 금값이 16일 이틀 전에 세운 최고치를 깨고 상승한 가운데 17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 상가에서 한 상인이 금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에 따르면 16일 국내 금 소매가는 3.75g(1돈)에 21만7천800원(부가가치세 10%별도)으로 전날보다 600원 올랐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