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 노.사가 함께 합동 반부패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노.사 합동 반부패 청렴캠페인은‘공정한 사회실현’과 ‘높아진 국민들의 윤리기준’에 부응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메트로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리행위자 ‘One Strike Out제’, 감사Hot-Line 설치, 내부고발제도의 익명제 도입 등 강력한 비리척결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부서별로 38명의 윤리경영 실천리더들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천메트로 이광영 사장은 “반부패 및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강한 만큼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알리고 인천메트로를 청렴모범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