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공주' 정혜림 청순미모에 누리꾼들 "운동실력도 출중한 외모도 훌쩍~훌쩍 뛰어넘네!"

2011-07-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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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공주' 정혜림 청순미모에 누리꾼들 "운동실력도 출중한 외모도 훌쩍~훌쩍 뛰어넘네!"

▲정혜림 선수 [사진=정혜림 미니홈피]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허들공주' 정혜림(25·구미시청 소속) 선수의 청순한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혜림 선수는 2011년 제19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00m 허들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운동 실력만큼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 선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 피부에 동그란 눈, 오뚝한 코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얼짱 운동선수'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탁구얼짱 서효원 선수에 이어 정혜림 선수까지!" "청순미모에 여신급 분위기 최고" "연예인해도 될 듯" "허들공주님! 청순과 깜찍의 경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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