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서울 용산구 남산 1호 터널 안에서 자동차에 불이 났다. 14일 오후 6시6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터널 진입이 통제되면서 현재 차량이 우회하고 있지만 평소 퇴근길보다 심한 정체를 빚지는 않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