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풍림산업은 14일 한국토지신탁과 390억9700만원에 달하는 안동 용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3.69%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