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승화명품건설은 13일 남해종합개발과 20억9100만원에 달하는 부안고가교 재건설공사와 백운역광장 조성사업 중가설교량설치·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5.16%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