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는 제로(0) 수준 유지 (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 및 지진해일(쓰나미)의 영향에 따라 12일 2011회계연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6%에서 0.4%로 0.2%포인트 내렸다. BOJ는 그러나 기준금리는 0~0.1%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진 이후 공급 제약이 완화됨에 따라 경제전망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