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투아렉·골프 GTI·제타·페이톤·CC 등 지원 신형 투아렉(폭스바겐코리아 제공)(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16일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 차량 협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폭스바겐코리아는 각 캐릭터 및 컨셉에 맞춰 다양한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차량은 지난 4일 출시된 신형 투아렉을 비롯해 골프 GTI, 신형 제타, CC, 페이톤 등이다.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와 XTM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 등을 협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