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은 20위…청야니 1위·신지애 4위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제66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21·한화)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1위로 뛰어올랐다. 1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소연은 지난주 40위에서 19계단 오른 21위가 됐다. US여자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서희경(25·하이트)은 30위에서 10계단 올라 20위에 자리잡았다. 청야니(대만)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크리스티 커(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신지애(23·미래에셋) 등 상위권 순위는 지난주와 같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