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윤손하 만삭사진 여신처럼 찍는 노하우 공개 ‘아련한 눈빛+배 강조’

2011-07-12 09:35
  • 글자크기 설정

‘놀러와’ 윤손하 만삭사진 여신처럼 찍는 노하우 공개 ‘아련한 눈빛+배 강조’

[사진=MBC '놀러와'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탤런트 윤손하가 만삭사진 여신처럼 찍는 방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는 '애 엄마가 너무해' 스페셜로 스키니 맘 김지영, 윤손하, 김성은,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삭사진을 공개한 윤손하는 "만삭 사진도 여신처럼 찍는 방법이 있다"면서 노하우를 공개했다.

윤손하는 "제일 먼저 '나는 여신이다'라고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짓는다"며 직접 포즈를 선보이며 "배를 쓰다듬는 것은 필수, 아련한 눈빛은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성은은 만삭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시기는 ‘34주 차’라며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agne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