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미국의 맛' 프로모션 실시

2011-07-11 15:42
  • 글자크기 설정

미국 각 지역의 특색 살린 요리 선보여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힐튼 서울이 8월 한달 간 ‘아메리칸 딜라이트’를 컨셉으로 미국의 맛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미국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미국 북동부 지역의 요리를 비롯해 멕시칸 스타일의 남서부 지역의 요리, 프렌치 스타일의 남부 지역의 요리를 폭 넓게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모든 메뉴는 미국 출신의 신임 수셰프(Sous Chef) 재커리 칼슨(Zachary G. Carson)이 미국 각 지역의 특색들을 살린 대표적인 요리들을 그만의 기법들을 통해 재현해냈다.

가격은 점심 5만원, 주중 6만원, 주말 저녁은 6만 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