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764억원어치 주식워런트증권(ELW) 24종을 상장한다고 전했다.이번 ELW는 콜 워런트 22종·풋 워런트 3종으로 구성됐다. 기초자산은 하이닉스·삼성전자·SK이노베이션·현대중공업 등이다.발행자, 유동성공급자(LP) 항목에 '신영증권'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ELW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식파생운용부(02-2004-9235)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