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대마을 100x100cm Oil on canvas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가 13일부터 서양화가 엄윤숙의 '우리마을 이야기'전을 연다.
면 분할로 이뤄진 대범한 화면구성과 빨강 파랑 원색의 강렬한 색채감각이 돋보인다.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27회를 개최했다. 중국 국제 아트페어, 싱가폴 국제 아트페어, MANIF 서울국제 아트페어, 한국구상대제전 등 주요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산협회 회원이며 전업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시는 19일까지.(02)73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