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오릭스저축은행은행이 11일부터 수신금리를 1년만기 정기예금 4.8%에서 5.2%로 0.4%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신규대출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인상조치라는게 은행 측 설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