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감독원은 전자공시 시스템(DART) 홈페이지를 이날 저녁 10시부터 9일 새벽 3시까지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금감원은 사이버테러 모의훈련 실시로 인한 일시 중단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