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새 차무차장에 日재무차관 임명

2011-07-08 09:50
  • 글자크기 설정

OECD "전세계인 경제-사회적 웰빙 개선 초점"

(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다마키 린타로(玉木林太郞) 일본 재무성 부대신을 사무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OECD는 7일자 이메일 성명에서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이 다마키를 사무차장에 임명했다면서 다마키가 재정 및 금융 뿐 아니라 환경과 개발 및 세제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총장을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OECD가 향후 "전세계인의 경제 사회적 웰빙을 개선하는데도 정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