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전세계인 경제-사회적 웰빙 개선 초점" (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다마키 린타로(玉木林太郞) 일본 재무성 부대신을 사무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OECD는 7일자 이메일 성명에서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이 다마키를 사무차장에 임명했다면서 다마키가 재정 및 금융 뿐 아니라 환경과 개발 및 세제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총장을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OECD가 향후 "전세계인의 경제 사회적 웰빙을 개선하는데도 정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