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 자신의 근황을 올린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 속에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그물 형태 옷으로 섹시함을 돋보였으며 흰 셔츠를 걸친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했으며 이후 발레 티칭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LA발레단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레티칭 자격증 땄다고 하더니...",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섹시한 매력이 더 강해졌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천상지희 멤버 다나와 선데이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