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사랑잇기’에 13개 기업 참여

2011-07-06 12:5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13개 기업·기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는 기업은 한국외환은행, 네트웍오앤에스, 신한생명보험, IBK기업은행, 하나SK카드, 대한생명보험, 신한카드, 현대C&R, SK증권 등 9곳이다.

우정사업본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근로복지공단, 코레일네트웍스 등 4개 공공기관도 이 사업에 동참한다.

올 1월부터 시작된 독거노인 사랑잇기는 독거노인에 안부 전화를 하고 집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