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홍수현-이채영 <같은 시계 다른 느낌> 뱅글 워치의 변신!

2011-07-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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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홍수현-이채영 <같은 시계 다른 느낌> 뱅글 워치의 변신!

[사진=모바도 광고]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여름철 짧아진 소매길이에 포인트 뱅글 하나쯤 착용하는 것은 패셔니스타의 기본센스! 젤리 뱅글이나 나무 혹은 플라스틱의 뱅글, 보석이 많이 박힌 주얼리 뱅글 등이 올해도 어김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용적인 기능성과 멋을 함께 낼 수 있는 뱅글 형태의 시계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고급스러운 멋을 낼 수 있으면서도 착용이 간편하고 디자인이 화려해 뱅글워치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디자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심플하고 모던하여 다양한 룩에 두루 잘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하라-홍수현-이채영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뱅글 워치를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이 선택한 제품은 바로 모바도의 ‘MINI RONDRIO’.

[사진=SBS ‘시티헌터’ ‘내게 거짓말을 해봐',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캡처]
SBS ‘시티헌터’에서 사탕소녀로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구하라는 극중 톡톡 튀는 학생답게 민트 컬러의 재킷과 청바지 스타일링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뱅글 워치를 착용하며 발랄한 포인트 매력을 강조했다.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던 홍수현의 경우에는 러플 디자인의 튜브톱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뱅글 워치로 포인트를 줘 길고 가는 손목을 강조했다. 이채영의 경우에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모바도 뱅글 워치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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