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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바도 광고] |
실용적인 기능성과 멋을 함께 낼 수 있는 뱅글 형태의 시계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고급스러운 멋을 낼 수 있으면서도 착용이 간편하고 디자인이 화려해 뱅글워치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디자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심플하고 모던하여 다양한 룩에 두루 잘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하라-홍수현-이채영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뱅글 워치를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이 선택한 제품은 바로 모바도의 ‘MINI ROND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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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시티헌터’ ‘내게 거짓말을 해봐',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캡처] |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던 홍수현의 경우에는 러플 디자인의 튜브톱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뱅글 워치로 포인트를 줘 길고 가는 손목을 강조했다. 이채영의 경우에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모바도 뱅글 워치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