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동대문 전시장(메르세데스-벤츠 제공)(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동대문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동대문 전시장은 총 면적 268.6㎡ 규모이며, 5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과 함께 고객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동대문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에 총 22개 공식 전시장과 23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