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풀무원홀딩스는 5일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계열사 피피이씨음성생명에 대한 130억원어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무보증금액은 풀무원식품 자기 자본 대비 11.85%에 달하는 액수다.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