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7월 4일 경기 화성시 소재 농협김치공장에서 ‘사랑나눔 김치 담기’ 행사를 열어 배추 1000포기를 김치로 담아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 200가구에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간부·직원, 농협, (사)한국농수산물 도매시장법인협회, 전국푸드뱅크, 소비자단체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하고 참여자가 직접 김치를 담아 푸드뱅크 배송차량에 적재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농식품부와 관련단체에선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생산농가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배추 20만 포기를 무상공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