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꼬마' 하하가 닉쿤의 여동생에게 돌발 고백해 화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TV'일요일이 좋다-러닝맨'에서는 게스크 닉쿤, 배우 김민정이 태국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이 방송된다.
특히 하하는 이날 닉쿤의 여동생에게 반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닉쿤은 '여동생이 이쁘다', '일찍 집에 들어와야 한다'는 등 평소에 애정을 과시한바 있다.
네티즌들은 하하가 과연 어떤 돌발발언을 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닉쿤의 여동생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