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7월9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신용보증기금 직원과 함께하는 미팅파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견우와 직녀, 우리 사랑할까요’란 주제로 신용보증기금 미혼 남성 직원 10명과 파티 신청 여성 10명이 참여, 1대1 대화·게임 등 서로를 알아볼 시간을 갖는다.
가연은 베스트 드레서와 킹카·퀸카로 선발된 사람을 포함, 전 참가자에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 및 문의는 1588-1711.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7월9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신용보증기금 직원과 함께하는 미팅파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견우와 직녀, 우리 사랑할까요’란 주제로 신용보증기금 미혼 남성 직원 10명과 파티 신청 여성 10명이 참여, 1대1 대화·게임 등 서로를 알아볼 시간을 갖는다.
가연은 베스트 드레서와 킹카·퀸카로 선발된 사람을 포함, 전 참가자에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