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동해와 독도의 표기 오류 등을 찾아내 바로잡는 ‘글로벌 역사 외교 대사’ 200명을 내달 17일까지 온라인(www.prkorea.com/asia)을 통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