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서흥캅셀은 30일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동주식수 증대를 위해 25억1750만원어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처분 주식수는 보통주 25만주다.이번 처분이 완료되면 서흥캅셀의 지분은 4.32%(50만주)에서 2.16%(25만주)로 2.16%포인트 줄어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