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29일 삼성전자와 부품연구소 신축공사 설계·공사 건설사업관리(CM)와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5억6000만원이다. 이는 이 회사 최근 매출 대비 7.07%에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