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전 직원이 출퇴근 및 출장을 갈 때 보고 들은 주민불편사항을‘새올행정시스템’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해 신속하게 해당 부서에 통보․처리하는 제도다.
주요 관찰대상은 도로, 교통시설물, 맨홀 파손 등 주민안전 저해부문과 불법현수막, 쓰레기 무단투기, 방치차량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부문이다.
직원들은 출퇴근과 관내 출장시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새올행정시스템’내에 구축된‘종합관찰제’코너에 구민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처리부서에서는 현장을 방문 후 7일 이내에 해결하고 그 결과를 게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현장 종합관찰제는 구민 불편사항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기 전에 위험요소를 신속히 발견해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사전 제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