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보솜이 베이비 물티슈’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리뉴얼 제품은 보솜이 아기건강연구소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10대 슈퍼 푸드인 ‘유기농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물티슈의 핵심 재료인 물은 ‘제주 청정수’를 사용했으며 ‘6단계 정수 시스템 도입’·'無포름알데히드, 無알코올, 無형광증백제, 無색소‘ 를 실현해 깨끗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한나라 조두영 과장은 “물티슈 두께와 포장단위 당 투입되는 물의 양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등 철저한 성분관리를 통해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캡 64매 3200원, 번들 캡 64매 3입 9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