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등이 후원하는 박람회에서 서울교육청은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해 수업하는 차세대 스마트 러닝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은 교사들이 학생평가, 학생ㆍ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 각종 교육용 스마트폰 앱을 시연ㆍ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또 스마트 러닝 기반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서울 이태원 초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스마트 러닝 수업을 시연한다.
스마트 러닝 확산을 위해 학교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