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피에스엔지는 27일 스톤건설과 6억3000만원 규모 충남 당진 교로리 부지조성공사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은 최근매출 36억원 대비 17.39%에 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