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946억 규모 ELW 31종 상장

2011-06-27 13:3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영증권은 27일 946억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ELW) 31종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은 조정기간 동안 낙폭이 컸던 전기전자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차·화·정 종목은 현대차와 기아차 2종목 뿐이다.

풋 워런트 8종도 함께 상장된다.

발행자·유동성공급자(LP) 항목에서 신영증권을 치면 해당 종목을 조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주식파생운용부(02-2004-9235)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