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모델 발탁!

2011-06-27 13:36
  • 글자크기 설정

최여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모델 발탁!

[사진=머렐]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배우 최여진이 화승에서 전개하는 세계 판매 5년 연속 1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뜨겁게 타오르는 아웃도어 업계의 ‘스타마케팅’이 경쟁이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현재 머렐은 배우 고수가 3년 연속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하정우와 이연희는 노스페이스, 이승기와 이민정은 코오롱 스포츠 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아웃도어 커플모델 경쟁 또한 눈 여겨 볼만 하다.

머렐 김태원 이사는 "즐기는 아웃도어를 제안하는 머렐의 이미지와 최여진이 가진 건강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부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당찬 여성의류쇼핑몰 CEO를 역임하며 자신감 넘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