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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총괄뉴스부)대우건설은 6월 중 광교 신도시에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4층, 지상10층, 3개동 총 462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5.460㎡ 210실 ▲28.835㎡ 252실 등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강남 못지 않은 최고의 입지와 입주민들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모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세수요가 급증하면서 서울과 가깝고 주변환경이 좋은 수도권 오피스텔은 단연 인기. 그 중 분당 정자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타임브릿지 오피스텔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법조타운 등과 같은 대형 산업 및 업무 시설이 조성된다. 2만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세대와, 경기대, 아주대, 경희대, 서울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로 광교 푸르지오 시티 인근의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신분당선 라인 중 유일한 분양처라는 메리트 때문에 이미 지역 내에서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파트, 오피스텔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NHN, SK C&C, KT본사 등의 이전으로 업무와 문화가 조화를 이룬 신흥부촌으로 각광받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최근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전용면적 25.460㎡~28.835㎡의 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광교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는 오는 17일(금)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3년 1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다.
문의 031-711-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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